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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글로벌현장학습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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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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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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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장호준
2020-01-09
장호준
오늘은 마지막 출근 날이다 오전은 평소와 같이 마방 치우고 털 손질하고 바닥 쓸고 물 주고 그렇게 마무리 되고 오후에는 나랑 이름이 같은 기수인 알렉스가 와서 알렉스는 말 손질을 하고 우리는 마방을 치우고 밥을 주고 물통을 갈아주고 바닥을 쓸고 그렇게 퇴근하였다 오전에 퇴근할때 헬렌이 편지를 써주었는데 너무나도 감동이였다 일해줘서 수고많았다고 고맙다고 해주...
9.1.2020 배현명
2020-01-09
배현명
오늘은 실습의 마지막 출근날인 만큼 그 어느날보다 열심히 했고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노력한만큼 우리의 이미지도 좋게 보였고 선뜻 우리에게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주셨다.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는데 호주에서 먹던 피자중 지일 맛있었던 이유는 그동안의 나의 노력과 열정의 보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정말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겠지만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라거...
2020 01 08 이상언
2020-01-09
이상언
오늘은 아침 밥당번이 나다 승호가 말을 타야 했기에 나는 혼자서 밥을주고 똥을 치웠다 그리고 몇가지 잡일을 한 후 오전일은 수월하게 끝이났다 점심에 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서 이곳을 방문하셨고 얘기를 나누었다.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여러 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오후에는 말을 두마리 타고 끝이났다 이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청소도 하고 짐도...
2020 01 07 이상언
2020-01-09
이상언
오늘은 일을 시작하는 날이다 승호는 아침 밥당번 이었고 나는 말을 원래 위치로 옮겨야 했다. 나는 7시부터 한시간동안 말을 옮기는 것이었지만 말을 옮기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말을 옮기고 나니 10시 반이었고 나는 말을 타야 했다 그러나 사장님이 말 더 옮겨야 한다고 하셨고 결국 11시 반까지 말만 옮겼다. 그리고 30분동안 말을 탄 후 오전일이 끝났다 다...
2020-01-08 윤승호
2020-01-08
윤승호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더웠다. 떠날날이 점점 다가오는데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이곳에서 현지인처럼 생활을 하다보니 그냥 멀리 캠프하러 나온것 같은 기분이었다. 쨋든 오늘 말을 탔는데 원래 마틴이 타던 말을 탔다. 내실력이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가늠할수있었던 시간이었다. 기승능력은 별로 늘지는 않았지만 말을 더 이해하고 탈수있게되서 기분이 좋았다.
2020-01-07 윤승호
2020-01-08
윤승호
사장이 돌아왔다. 원래대로 라면 오전에 말을 세마리를 타야하지만 사장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 사장은 계속 나에게 말을 옮기라고 하였고 그덕분에 말을 오전에 한마리밖에 못탔다. 짜증이났다. 하지만 뭐라고 할수없었다. 이곳의 사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곳 떠나는 마당에 귀찮은일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후에도 두마리를 타야하는데 한마리밖에 못탔다....
2020-01-06 윤승호
2020-01-08
윤승호
호주에서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다. 막상 이래도 별다를게 없이 아침일을 했다. 전과는 다른 말 위치에 애를 먹을 뻔 했지만 바로 적응 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밖에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인지 일을 하면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눈다. 일을 끝마치고나서 샤워 후 방에 누우면 정말 행복하다.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일을 끝내고 방에 들어와 다음...
2020-01-05 윤승호
2020-01-08
윤승호
일요일 밥은 우리가 주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숙소에서 주구장창 잠만 잤다. 평소 같으면 지루할텐데 그러지도 않았다. 어제 정말 많이 일을 해서 몸이 피곤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점심에 밥을먹고 그대로 잤다. 저녁을 스킵했다. 그만큼 피곤했다. 내일부터 마지막 주가 시작된다. 마무리를 잘 하면 좋겠다.
2020-01-04 윤승호
2020-01-08
윤승호
이곳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토요일이다. 전에는 토요일부터 휴일을 시작했지만 이번주에는 수요일이 휴일이어서 오늘 일을 했다. 별다른 일은 하지않았다. 다만 말 옮기는 일이 정말 정말 힘들었을 뿐 원래 끝나야할 시간보다2시간 더 일을 했다.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말을 옮기는데 코치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정말 화가 났다. 오전에만 총 13.8km 를 쉬지 않고 걸었다...
2020년 1월 8일 장호준
2020-01-08
장호준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였다 오늘 오후에 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오전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와 한숨 자려고 하는데 아침에는 분명 피곤했는데 막상 집에 들어오니 잠이 별로 오지 않아서 아침을 먹고 그러고 침대에 누우니 솔솔 잠이 몰려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오후에 출근을 하니 선생님이 오셔서 안젤라씨와 같이 얘기를 하고 사진을 찍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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